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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내복귀 포럼 개최…네패스 대통령 표창·부산시 국무총리 표창

IKS와 연계해 150여명 참석…11월 23일부터 국내복귀 인정범위 확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산업부, 국내복귀 포럼 개최…네패스 대통령 표창·부산시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제조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 및 포럼'을 열고 국내복귀 투자 유공 기업과 지방정부를 포상했다. 국내복귀 관심 기업과 지자체·유관기관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투자 환경에서 국내복귀의 전략적 의미와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내 최대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과 연계해 열렸다. 국내복귀 투자와 외국인투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투자협력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주요 권역 지방정부는 포럼을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역 투자 환경과 지원정책을 직접 소개했고, 행사 후에는 맞춤형 1대1 상담도 진행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지역별 강점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포상에서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공정 전문기업 네패스가 충북 청주 사업장 증설 투자로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산광역시는 국내복귀기업에 안정적인 투자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투자진흥기금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 국내복귀 투자와 지원에 힘쓴 유공자 10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포럼에서는 산업부와 코트라가 지난 5월 내놓은 국내복귀 정책 개편 방안의 주요 내용과 내년부터 달라지는 지원제도가 안내됐다.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에 따라 오는 11월 23일부터 국내복귀 인정범위가 확대된다. 내년부터는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지원체계를 개편해 첨단·공급망 분야와 대규모 투자에 보다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이한철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은 “기업의 투자 판단 기준이 비용과 효율성에서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혁신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정부도 단순한 생산시설의 국내 이전을 넘어 기업 생산 네트워크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국내복귀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원기관이 한 팀이 되어 투자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해외 생산제품과 달라도 기술·기능이 유사하면 국내복귀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11.05
  2. 정부·공공관련 후속 제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5
  3. 정부·공공행사 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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