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주서 청년 간담회…첫 보험료 지원·군복무·출산 크레딧 안내
공주대 재학생 70여 명과 국민연금 제도 설명…손호준 연금정책관 "청년세대와 적극 소통"

보건복지부가 6일 오전 10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공주대학교 재학생 70여 명과 '국민연금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혜택이 확대되는 '군복무·출산 가입기간 인정 제도' 등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알리기 위해서다.
간담회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과 질의응답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참석자들이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내는 자리로 꾸려졌다. 국민연금공단 선배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취업 정보와 현장 경험이 오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서울·부산·대구·세종·수원 등에서 이어온 청년 대상 현장 소통의 연장선이다. 복지부는 청년층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계속 마련해 왔다.
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든든한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제도 개선'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11.06
- 기타발표 주체·일시·장소· 확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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