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 선사서 VLAC 4척 6301억원 수주…매출의 3.6%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 5월 31일까지다.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 규모가 6301억원으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6%에 해당한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일부터 2030년 5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액 산정에는 1,340.7원의 환율이 적용됐다.
원유운반선과 컨테이너선, LNG선, 군함 등 선박 건조가 전체 연결매출의 77.9%를 차지하는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친환경·차세대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9월 이사회에서 SMR 전용 공장 신설에 2386억원, 대출력 힘센엔진 생산기지 구축에 8336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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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HD현대중공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6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6
- 기타친환경·차세대 사업 확장· 확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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