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분기 영업익 504억…전년比 44.6%↓·전분기比 37.1%↓
매출은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줄며 영업이익과 함께 감소세를 나타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액 6347억원과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6%,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37.1% 각각 줄었다. 매출액도 지난해 3분기 6960억원에서 8.8% 감소했고, 2분기 7492억원에 견주면 15.3% 줄었다.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하는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매출의 81.4%인 1조1408억원을 모바일게임에서 거뒀고, PC·콘솔 부문이 13.7%(1918억원), 기타 4.9%(684억원)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해외 매출은 1조929억원으로 국내 3079억원의 세 배를 웃돌며 전체의 78%를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매출 2조356억원, 영업이익 18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2조375억원과 비슷한 수준(0.1% 감소)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2417억원에서 24% 감소하며 수익성이 눈에 띄게 둔화했다.
분기 실적 흐름도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1분기 매출 6517억원과 영업이익 531억원으로 출발한 뒤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으로 반등했으나 3분기에 다시 힘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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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넷마블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5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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