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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분기 영업익 3810억…전년比 69%↑·전기比 37%↓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5조79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 늘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KB금융, 3분기 영업익 3810억…전년比 69%↑·전기比 37%↓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KB금융이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4415억원, 영업이익 381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253억원보다 69.1% 늘었지만 직전 분기 6006억원과 견주면 36.6% 줄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1% 늘었으나 전기 대비로는 55.7% 감소했다.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 전 영역을 아우르는 KB금융은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5조7921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5조1220억원보다 13.1% 늘어난 규모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4347억원, 누적 매출액은 26조70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4.8%, 191.2%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기준 은행과 비은행의 이익 기여도는 60% 대 40%다. 계열사별 누적 순이익은 은행이 3조5760억원으로 가장 많고 증권 1조680억원, 손해보험 6810억원, 카드 3320억원, 라이프생명 1540억원 순이다.

같은 기간 순이자이익은 9조9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늘었다. 다만 머니무브로 조달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비용 부담이 늘어난 탓에 3분기 은행 NIM은 1.55%로 전분기보다 떨어졌다. 비용효율성을 나타내는 CIR은 36.4%로 전년 동기 37.2%에서 개선됐고, 누적 ROE는 11.86%로 1.11%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 증가는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보험영업손익이 늘고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줄어든 데 힘입었다. 반면 유가증권·파생 손익과 영업외손익은 감소했다.

3분기에는 인도네시아 중간지주회사 설립과 관련한 자회사 주식 양도로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면서 법인세가 세후 기준 2310억원 줄어든 일회성 요인도 반영됐다. 이 기간 기준금리는 2.50%에서 3.00%로 연속 인상됐고, 코스피는 8476pt에서 5052pt로 급락하며 일평균 거래대금이 56조원에서 35조원으로 줄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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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KB금융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5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5
  3. 공시공시 영업이익(당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5
  4. 기타은행·비은행 이익 기여도(3분기 누적)· 확인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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