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 논의…중소기업 협의회 구성 착수
이소영 장관 "공급망 진입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 공정하게"…반도체·AI·피지컬AI 기업 9개사 참석

중소벤처기업부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협의회 구성에 착수한다. 중기부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이소영 장관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1500조원 이상을 투자해 AI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국가 차원의 초대형 산업·인프라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기부 장관과 중소기업정책실장, 중소기업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와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9개사, 벤처기업협회·이노비즈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에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대기업과 이미 협력 중인 중소기업뿐 아니라 공급망 신규 진입을 추진하는 기업도 포함됐다. 이들은 프로젝트를 성장 기회로 활용할 방안과 정부에 기대하는 역할,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희망 사항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장관 인사말까지 공개된 뒤 75분간의 자유토론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소영 장관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향후 20~30년을 책임질 국가 성장전략이므로 산업생태계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협력사와 신규 진입 희망 기업이 직면하는 애로가 다르므로 지원체계를 맞춤형으로 마련하는 한편, 공급망 진입에서 발주, 생산, 대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함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프로젝트 참여 수요를 파악하고 앵커 대·중견기업과의 연결 및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 구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 장관은 "중소기업협의회 등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관련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 중앙·지방정부 간 연결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중소기업 성과 확산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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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10.22
- 정부·공공간담회 배경·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2
- 정부·공공배경 — 피지컬 AI 메가프로젝트 공식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2
- 정부·공공참석 규모·구성·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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