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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 17곳 새로 지정…3년간 인건비·경영 지원

공모 28곳 신청해 8곳 철회, 창의·혁신형 9곳으로 가장 많아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 17곳 새로 지정…3년간 인건비·경영 지원
보건·의료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보건복지부가 보건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2026년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17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기업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9년 10월 29일까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자격을 유지한다. 이 기간 정식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추천 대상이 되고, 고용노동부의 인건비와 경영·판로 지원도 받는다. 취약계층을 새로 고용하면 월 50~9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법인세·소득세는 3년간 100% 감면된다.

선정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공모로 진행됐다. 모두 28곳이 신청했지만 8곳이 스스로 철회해 20곳이 심사 대상이 됐고,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지정심사를 거쳐 17곳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

유형별로는 기타(창의·혁신)형이 9곳으로 가장 많았다. 사회서비스제공형이 5곳, 일자리제공형이 2곳으로 뒤를 이었고 지역사회공헌형도 1곳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4곳, 충남과 전남광주가 각 2곳, 인천·부산·대구·경남이 각 1곳이다.

복지부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35곳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고, 이 가운데 72곳이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전환했다.

장재원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들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정 현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이나 사회적기업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10.31
  2. 정부·공공2026년 신규 지정 규모·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31
  3. 정부·공공제도 도입 배경· 확인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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