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중기중앙회, 제주서 피지컬 AI 중소기업 전략 논의…"정책 하나로 묶겠다"
권대영 차관 "재정·세제·금융·규제 원팀으로"…중소기업 대표 200여명 참석

재정경제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전 10시 50분 롯데호텔 제주에서 '피지컬 AI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은?'을 주제로 리더스포럼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피지컬 AI로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성장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피지컬 AI 전문가와 중소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영상 축사에서 "이제 AI가 화면 밖으로 나와 공장에서 일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피지컬 AI 확산을 위해 재정경제부는 관계부처와 원팀이 되어 재정·세제·금융·규제를 하나로 묶겠다"고 밝혔다. 지원책을 부처별로 흩어 놓지 않고 한데 모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박영선 위원장은 'AI의 2막, 중소기업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그는 "에이전틱·피지컬 AI로 이어지는 새로운 흐름에 대응해 업무와 제조현장 자체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주문이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피지컬 AI 발전을 위한 정책을 계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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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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