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산업통상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정원 8명 늘려 820명

반도체특별법 제정 맞춰 정책·첨단반도체·생태계 3개 과 편제, 인도통상협력과도 한시 신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산업통상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정원 8명 늘려 820명
산업·통상·제조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산업통상부가 반도체산업 정책을 전담할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을 신설하고 부처 정원을 8명 늘린다. 20일 공포·시행된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에 따른 것으로, 산업통상부 총 정원은 812명에서 820명으로 늘어난다.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은 산업성장실 아래 2029년 9월 30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으로 들어선다. 지원단 밑에는 반도체정책과와 첨단반도체과, 반도체생태계과 등 3개 과가 편제된다. 반도체정책과는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규제 개선, 인력 양성, 세제·금융 지원을 맡고, 첨단반도체과는 시스템반도체·전력반도체 육성과 팹리스·파운드리·첨단패키징 지원을 담당한다. 반도체생태계과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경쟁력 강화 업무를 맡는다.

인력도 함께 늘었다. 개정 이유에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맞춰 반도체산업 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5명(5급 3명·6급 2명)과 신설 과에 필요한 6명을 증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원단에는 8명 가운데 5명을 한시적으로 늘리고 나머지 3명은 산업통상부 정원으로 배정했다.

인도와의 경제·통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도 새로 만든다. 통상협력국에 2028년 9월 30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으로 인도통상협력과를 두고 4명(4급 1명·5급 2명·7급 1명)을 한시 증원한다.

국내 석탄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도 조직에 반영됐다. 산업자원안보실에 총액인건비제를 활용해 2028년 12월 31일까지 존속하는 석탄산업팀을 신설하고, 폐광 지원과 폐광지역 경제진흥 업무를 맡긴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남부광산안전사무소의 관할구역을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변경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10.20
  2. 판결·결정법령 현황·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 2026.10.20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