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기상문화확산팀 신설…2029년 10월까지 한시 운영
기상과학관·기상박물관 운영 총괄…총액인건비제로 정원 확보

기상청이 기상과학관과 기상박물관을 전담할 기상문화확산팀을 신설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20일 공포했으며, 시행일은 공포한 날인 2026년 10월 20일이다.
새 팀은 기상서비스진흥국 아래에 들어선다. 총액인건비제를 활용해 정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존속기한은 2029년 10월 20일까지다. 기상청은 기상과학관과 기상박물관의 전문 역량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기상과학문화 확산 기능을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기상문화확산팀장은 두 시설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운영·발전 종합계획의 수립과 조정,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지원도 맡는다. 기상문화 확산과 홍보, 관계 기관 협력 업무 역시 팀장의 분장 사항이다.
팀장 자리는 과학기술서기관이나 서기관, 공업사무관, 기상사무관, 시설사무관, 전산사무관, 방송통신사무관, 행정사무관 가운데 한 명이 맡는다. 개정령은 이 같은 직급 규정을 새로 담고, 기존 조항 가운데 일부는 정리했다.
존속기한이 끝날 때까지 팀장 분장 사항에 관한 별도 규정이 마련되지 않으면, 2029년 10월 21일부터 그 업무는 기상서비스정책과장이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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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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