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3분기 매출 1436억…전년비 460%↑·전기비 96%↑
3분기 영업이익 363억원으로 흑자 전환…1~3분기 누계 매출 2763억원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 컨트롤러를 만드는 파두가 3분기 매출액 1436억원과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56억원에서 459.8% 늘었고, 직전 분기 732억원과 비교해도 9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 11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 162억원보다 123.6% 늘어난 규모다.
1~3분기 누계로는 매출 2763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685억원, 영업이익 360억원 적자와 비교하면 매출은 303.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앞선 분기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595억원과 영업이익 77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분기에는 매출 732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3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흑자다.
상반기 제품별 매출은 SSD 컨트롤러 수출이 108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SSD 완제품이 177억원, 기타가 67억원이었다.
회사는 차세대 제품 준비도 진행 중이다. PCIe Gen6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용 SSD 컨트롤러의 테이프아웃을 마치고 다수 고객사와 논의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Gen6 eSSD 매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이현 파두 대표는 "오늘날 AI 데이터센터에는 전력 효율, 안정적인 지연시간, 전력 관리, 냉각 등 다양한 요소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파일 시맨틱 SSD(FS-SSD)를 공개한 자리에서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지연시간 요구를 강조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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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파두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9
- 공시제품별 매출(2026년 상반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9
- 기타남이현 대표 발언(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확인 2026.10.19
- 기타1분기 실적· 확인 2026.10.19
- 기타2분기 실적· 확인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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