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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자사주 41만7545주 소각 결정…29억8956만원 규모

소각 예정일은 이달 30일,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주주 환원을 목적으로 밝혔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신세계I&C, 자사주 41만7545주 소각 결정…29억8956만원 규모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신세계I&C가 보통주식 41만754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1398만900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29억8956만원이다. 회사가 이미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태우는 방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자본금은 줄지 않는다. 액면가 500원 기준으로 자본금이 감소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이다.

회사는 소각 목적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환원을 꼽았다. 신세계I&C는 연간 당기순이익의 2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삼고, 이 재원이 주당 400원에 못 미치면 최저 400원을 배당하는 기준을 두고 있다.

이번 소각은 이사회 결의로 이뤄졌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유통 분야에 특화된 IT서비스 기업인 신세계I&C는 시스템 운영과 개발·통합, 클라우드POS·멤버십, AI, 스마트리테일 등 IT서비스와 IT장비·솔루션 유통을 함께 하고 있다. 올해 2월 공시 기준 분기 매출은 1701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이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신세계I&C 주식소각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6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6
  3. 기타주주환원 재원 기준· 확인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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