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워싱턴DC 역무자동화 계약 453억으로 정정
계약금액 2억원 늘며 매출 대비 비율 111.4%로 조정…최종 수요처는 워싱턴 메트로

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 D.C.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및 유지보수 계약의 확정 계약금액이 453억원으로 정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변경에 따른 기재정정이다.
정정된 금액은 회사 최근 매출액 407억원의 111.4%에 해당한다. 정정 전 매출 대비 비율은 110.9%였고, 달러 기준 계약금액은 3840만달러에서 3856만달러로 조정됐다.
늘어난 금액은 유지보수분에서 나왔다. 유지보수 금액은 99억1564만원에서 101억원으로 바뀌었고, 달러 기준으로는 844만달러에서 860만달러로 늘었다. 전체 계약 453억원 가운데 역무자동화설비 구축이 352억원, 유지보수가 101억원이다.
고속도로 요금징수와 철도 신호·통신, 지하철 역무자동화 등을 다루는 교통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은 이번 계약을 해외 종속회사인 STRAFFIC AMERICA, LLC를 통해 맡았다. 최종 수요처는 미국 워싱턴 메트로(WMATA)다.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 22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다.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회사는 밝혔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건과 별개로 약 1조4500억원 규모의 뉴욕 MTA 차세대 페어게이트 사업을 핵심 타깃으로 추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철도신호사업부문 인수 안건도 최근 임시주총에서 가결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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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에스트래픽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9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9
- 기타다음 타깃· 확인 2026.10.19
- 기타사업 확장· 확인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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