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3분기 영업익 5006억…전년비 183.6%↑
매출은 2조9105억원으로 45.8% 늘고 영업이익률도 개선…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6.9% 증가했다.

삼성E&A는 3분기 매출액 2조9105억원과 영업이익 50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9956억원에서 45.8% 늘었고, 영업이익은 1765억원에서 183.6% 급증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이 11.5%, 영업이익이 83.3% 증가하며 성장 폭을 키웠다.
당기순이익은 2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74억원보다 37.7% 늘었다.
1~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872억원, 영업이익 9619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4.2%, 86.9% 늘어난 규모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정유·석유화학·가스 플랜트(화공)와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설비(첨단산업), LNG·청정에너지·수처리(New Energy) 세 부문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다.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화공 45.1%, 첨단산업 29.0%, New Energy 25.9%로 세 부문이 고르게 자리하고 있다.
3분기에는 사우디에서 35억달러 규모 비료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LNG 액화 플랜트 시장 공략도 본격화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9조3100억원으로 코스피 70위(상위 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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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삼성E&A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2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2
- 기타3분기 수주 성과· 확인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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