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HMM서 컨테이너선 2척 4799억 수주…매출 2.7%
HD현대중공업이 계약 당사자…2029년 말까지 인도

HD한국조선해양이 HMM과 컨테이너선 2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99억원으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2.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판매·공급 지역은 아시아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이 설정돼 있고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받는다. 적용 환율은 1,332.1원이다.
실제 계약 당사자는 HD현대중공업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를 거느린 중간지주사로, 자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으로 이번 계약을 공시했다.
회사는 전체 연결 매출의 82.9%를 원유운반선과 컨테이너선, LNG선, LPG선, 군함 등 선박 건조에서 거두고 있다. 올 2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 8조9270억원, 영업이익 1조6451억원을 기록했으며 조선 부문 영업이익률은 18.8%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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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HD한국조선해양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0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0
- 기타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확인 2026.10.20
- 기타공시 주체(자회사)· 확인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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