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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 고위공무원단 격상…행복청 직제 개정

행정수도 세종 완성 사업 속도…국가상징구역과 신설·건립단 인력 6명 한시 증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 고위공무원단 격상…행복청 직제 개정
정부 정책·행정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수도 세종 완성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을 고위공무원단 직위로 격상하는 내용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직제 개정이 이뤄졌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시행했다.

개정령에 따르면 건립단은 2028년 12월 28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으로 운영되며, 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이 맡는다. 건립단 운영에 필요한 인력 6명 가운데 5명(고위공무원단 1명, 5급 1명, 6급 1명, 7급 2명)은 한시적으로 증원하고, 나머지 1명(4급)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원 1명(4급 또는 5급)의 직급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해 배정한다. 이번 개정으로 건립단 한시정원이 늘어나는 대신 행복청 전체 정원은 142명에서 141명으로 1명 줄어든다.

조직에도 변화가 생겼다. 대통령집무실과 옆에 국가상징구역과를 새로 두고,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지역 인근 시설과의 연계를 위한 설계공모와 운영·관리, 인근 조성사업의 기본방향·추진계획 수립, 국회세종의사당 등 인근 시설 건립 지원, 기록화·자료 관리, 대외협력·소통 업무를 맡긴다.

총액인건비제로 운영해 온 국가시범도시팀의 존속기한도 2026년 12월 28일에서 2028년 12월 28일로 2년 연장된다. 직급을 상향 조정한 정원 4명(5급 2명, 6급 2명)의 존속기한도 같은 기간 늘어난다.

세종동 일대에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 시민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국가상징구역 사업은 건립단이 2026년 1월 신설된 뒤 7월 건축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8월까지 건립하는 것이 목표다.

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국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립단은 국가상징구역을 국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상태다.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9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청사를 옮겼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9.29
  2. 정부·공공건립단 신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29
  3. 정부·공공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 진행 상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29
  4. 정부·공공사업 목표 시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29
  5. 정부·공공청사 이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29
  6. 정부·공공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 발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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