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정원 3명↑…개인정보보호·국가우주위 업무 강화
공업연구직 추가하고 직렬도 조정

우주항공청이 정원을 245명에서 248명으로 늘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우주항공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개인정보 유출·침해와 정부 정보시스템 사이버침해에 신속히 대응할 인력 1명(6급 1명)이 신설된다. 또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인력 2명(5급 1명, 6급 1명)도 각각 증원된다.
정원 확대와 함께 직렬 구조도 바뀐다. 우주항공청 5급 및 6급 일부 정원에 공업연구직을 추가하고, 9급 1명의 직렬을 조정한다. 우주환경센터 6급 8명은 기존 단일직렬에서 복수직렬로 전환된다. 총정원 중 일반직은 244명에서 247명으로 늘며, 과학기술서기관·서기관 등 상위 직급과 행정서기보 등 하위 직급의 세부 정원도 일부 조정된다.
이번 규칙은 공포일인 2026년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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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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