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정보보호 인력 증원…개인정보·사이버침해 대응 강화
기상청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총계 437명으로 정원 확대

기상청이 개인정보 유출·침해와 정부 정보시스템 사이버침해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력을 증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별표 3 총계는 435명에서 437명으로, 일반직 계는 434명에서 436명으로 각각 늘었다. 행정주사·공업주사·기상주사·시설주사·전산주사 또는 방송통신주사 계급은 119명에서 121명으로 확대됐다. 별표 4 역시 총계 440명에서 442명, 일반직 계 439명에서 441명, 동일 계급 120명에서 122명으로 각각 증원됐다.
기상청은 기후변화 감시·예측과 지진·화산 감시 등을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이번 정원 조정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호 업무를 6급 각 1명씩 전담하게 된다. 개정 규칙은 공포일인 2026년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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