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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원 2명↑…개인·정보보호 인력 증원

정원 140명→142명 개정…정부 11년 만에 개인정보 보호 인력 확충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원 2명↑…개인·정보보호 인력 증원
정부 정책·행정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업무 인력을 늘리기 위해 정원을 기존 140명에서 142명으로 확대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일반직 정원은 139명에서 141명으로 늘었고, 공업·시설·전산주사 직급은 2명에서 4명으로 증원됐다. 신규 채용되는 2명은 6급 공무원으로 각각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호 업무를 맡게 된다.

증원 배경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침해와 정부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침해 위험이 커지면서 신속한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규칙 개정은 대통령령으로 상위법이 개정됨에 따른 하위법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범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을 확충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현재 3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 54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증원분은 39명, 기존 인력 재배치는 15명이다. 이전까지 공공기관당 개인정보보호 담당 인력은 평균 1.9명, 전담 인력은 0.7명에 불과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인력 충원을 활용하여 각 부처가 소관 분야를 책임지고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정된 규칙은 공포일인 2026년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2. 정부·공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원· 확인 2026.08.28
  3. 정부·공공[발언]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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