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정원 129→131명 확대…개인정보보호 인력 증원
AI 심화·클라우드 확산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 늘자 36개 법령 일괄 개정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총정원이 129명에서 131명으로 늘어난다. 증원된 2명은 개인정보보호 업무 1명과 정보보호 업무 1명으로 각각 배정된다.
행정안전부와 원안위는 28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 대통령령을 공포했다. 같은 날 공포된 36개 법령 일괄개정안은 외교부·법무부·행정안전부·국세청·경찰청·질병관리청 등 주요 부처와 기관의 개인정보보호·정보보호 인력 증원 내용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은 인공지능 심화와 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 전환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늘면서 유출·침해와 사이버침해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원안위의 경우 일반직 계도 기존 128명에서 130명으로, 3급 또는 4급 이하 직급은 122명에서 124명으로 각각 확대된다.
개정 대통령령은 28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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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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