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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정보보호 인력 ↑2명…36개 기관 일괄 증원

인공지능·클라우드 확산에 맞춰 개인정보 유출 대응 인력 보강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금융위 정보보호 인력 ↑2명…36개 기관 일괄 증원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금융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침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인력을 늘린다. 총정원은 기존 273명에서 275명으로 2명 증원되며, 이 중 일반직은 271명에서 273명으로 조정된다.

이번 증원으로 금융위는 개인정보보호 업무와 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할 6급 공무원을 각각 1명씩 확보하게 된다. 3급 또는 4급 이하 직급 정원도 246명에서 248명으로 늘어난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 심화와 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로의 전환 등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급증하면서 정부 정보시스템의 사이버침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외교부,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등 36개 기관의 직제를 한꺼번에 고치는 이번 개정은 2026년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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