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정원 137→138명…개인정보보호 인력 1명 증원
AI 심화·클라우드 확산 등으로 고위험 개인정보 처리 급증

새만금개발청 정원이 137명에서 138명으로 늘어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할 인력이 1명 추가된다. 인공지능 심화와 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로의 전환 등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늘어나면서 유출·침해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개정은 '새만금개발청 직제'를 포함한 36개 법령을 일괄 개정하는 타법개정으로, 대통령령 제36631호로 28일 공포돼 같은 날부터 시행된다. 새만금개발청 일반직 정원은 기존 136명에서 137명으로, 3급 또는 4급 이하 직급 인력은 132명에서 133명으로 각각 조정된다.
새만금개발청 외에도 국가데이터처·검찰청·법무부·행정안전부·국세청·경찰청 등 다수 중앙행정기관이 대상에 포함됐으며, 기관별 업무 특성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호 인력을 증원하거나 소속기관 정원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인력을 보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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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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