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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원 140명→142명 확대…개인정보 보호 인력 증원

대통령령으로 36개 법령 일괄 개정…AI·클라우드 확산 대응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원 140명→142명 확대…개인정보 보호 인력 증원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정부가 인공지능 심화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늘어난 개인정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31개 중앙행정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을 54명으로 확충한다. 2015년 이후 11년 만의 범정부 차원 인력 충원으로, 이 가운데 39명은 신규 증원이고 15명은 소속기관 정원을 이체해 재배치한 인력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 개정에 따라 정원을 기존 140명에서 142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일반직 정원은 139명에서 141명으로, 3급 또는 4급 이하는 135명에서 137명으로 각각 증원한다. 추가되는 2명은 개인정보보호 업무와 정보보호 업무를 각각 맡는 6급 직급 인력이다.

이번 개정은 대통령령 제36631호로 28일 공포됐으며 공포일로부터 시행된다. 36개 법령을 일괄 개정하는 내용으로, 세종시 건설을 전담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도 정원 확대 대상에 포함됐다.

대규모 인력 보강은 행정안전부(개인정보보호 2명·정보보호 4명), 국토교통부(개인정보보호 4명), 법무부(개인정보보호 1명·정보보호 2명), 경찰청(개인정보보호 2명), 질병관리청(개인정보보호 3명·정보보호 2명) 등에 집중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개인정보보호 업무 4명과 정보보호 업무 1명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인력 충원을 활용하여 각 부처가 소관 분야를 책임지고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2. 정부·공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요 업무· 확인 2026.08.28
  3. 정부·공공범정부 차원 인력 확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8
  4. 정부·공공대규모 인력 보강 부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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