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정원 288명으로 확대…6급 개인정보보호 인력 1명 ↑
AI 심화·클라우드 확산에 대응, 36개 법령 일괄 개정…8월 28일 시행

소방청이 개인정보보호 전담 인력을 1명 늘리면서 정원이 기존 287명에서 288명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소방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을 공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 기술 심화와 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로의 전환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유출·침해 및 정부 정보시스템 사이버침해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소방청은 일반직 정원을 43명에서 44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3급 또는 4급 이하 직급도 37명에서 38명으로 각각 증원한다. 추가되는 1명은 6급 개인정보보호 업무 전담 인력이다.
이번 개정은 소방청 직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등 모두 36개 법령을 일괄 개정하는 대통령령으로, 공포일인 28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령에 따라 재정경제부·외교부·법무부 등 주요 정부 부처와 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 등에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업무 인력이 추가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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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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