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재외동포청 등 36개 기관 정원↑…개인·정보보호 인력 ↑2명

AI 심화·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 증가, 유출 위험 대응 목적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재외동포청 등 36개 기관 정원↑…개인·정보보호 인력 ↑2명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재외동포청 정원이 기존 190명에서 192명으로 2명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재외동포청 직제 개정 내용을 담은 대통령령을 공포했다.

증원 인력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보호 업무를 각각 맡는 6급 공무원 1명씩이다. 이에 따라 일반직 계 정원은 141명에서 143명으로, 4급 또는 8등급 이하는 137명에서 139명으로 늘어난다.

이번 개정은 인공지능 심화·클라우드 확산·플랫폼 경제 전환 등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증가하면서 유출·침해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재외동포청 외에도 외교부·법무부·행정안전부·국세청·경찰청·질병관리청 등 36개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보호 업무 인력이 함께 증원된다.

개정령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9월 30일까지는 별도 정원 규정을 적용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