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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행안부 등 36개 기관 정보보호 인력 ↑…국가데이터처 1명 증원

AI 심화·클라우드 확산으로 고위험 개인정보 처리 급증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국가데이터처·행안부 등 36개 기관 정보보호 인력 ↑…국가데이터처 1명 증원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정부가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행정안전부 등 36개 기관에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호 전담 인력을 보강했다. 관련 대통령령이 28일 공포돼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인공지능 심화와 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로의 전환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침해와 정부 정보시스템 사이버침해 위험이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국가데이터처는 정보보호 업무를 맡을 6급 공무원 1명을 늘려 총 정원을 707명에서 708명으로 확대했다. 일반직 정원도 706명에서 707명으로, 3급 또는 4급 이하 직급도 694명에서 695명으로 각각 조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 인력 2명과 정보보호 인력 4명을 추가로 배치했고, 외교부·법무부·국세청·경찰청·질병관리청 등 주요 부처에도 관련 인력이 증원됐다.

국토교통부와 국세청, 질병관리청 등 일부 기관은 증원과 함께 소속기관 정원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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