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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6개 기관 직제 일괄 개정…외교부 등 정보보호 인력 증원

AI 심화·클라우드 확산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사이버침해 위험 커져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정부, 36개 기관 직제 일괄 개정…외교부 등 정보보호 인력 증원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과 정부 정보시스템 사이버침해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 등 36개 법령의 직제를 일괄 개정했다.

「외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관련 대통령령은 28일 공포돼 즉시 시행된다. 인공지능 기술 심화·클라우드 확산·플랫폼 경제 전환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외교부는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맡을 3등급 또는 4등급 인력 1명을 증원한다. 이에 따라 외무공무원 계 정원은 733명에서 734명으로, 전체 정원은 973명에서 974명으로 각각 늘어난다.

재정경제부·보건복지부·검찰청 등 다른 기관 직제를 담은 법령들도 함께 고쳐졌다. 기관별로 개인정보보호·정보보호 업무 인력을 1~6명씩 증원하거나 소속기관 인력을 해당 업무로 전용 배정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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