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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코그페 현장 찾아 "성장 온기 골목까지"…소상공인 격려

목동 행복한백화점서 재고할인전 점검, 18일간 4만여 기업 참여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이형일 부총리, 코그페 현장 찾아 "성장 온기 골목까지"…소상공인 격려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행복한 재고할인전' 현장을 찾아 참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과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주환욱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관, 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 부총리는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의류와 생활용품 등 기획·재고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물품을 구매했으며, 알뜰 쇼핑을 위해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할인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의 일환이다. 올해 2회째인 코그페는 부처별 할인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4만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난해 첫 개최 때는 개별 행사 대비 소매업계 매출 상승 폭이 2.3%포인트 확대됐다.

행복한백화점은 우수한 제품력을 갖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상생 정책 매장이다. 코그페 기간 진행되는 재고할인전은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주는 동시에 기업에는 재고 소진과 판로 확대를 돕는 자리로 운영된다. 한우와 수산물, 의류는 최대 50%, 김장재료는 40%, 중소기업 가전은 39%까지 할인되며, 상생소비복권은 총 17억원 규모로 풀린다.

이 부총리는 "최근 수출회복, 투자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지만,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우리 이웃들의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깊숙이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재고할인전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는 알뜰 소비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가치 있는 발걸음과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활기차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이병권 차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4만여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세일 행사"라며 "국민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의 즐거움을, 상인분들께는 매출의 기쁨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두가 즐기는 소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11.06
  2. 정부·공공참여 규모·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6
  3. 정부·공공발표 주체·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6
  4. 정부·공공이형일 부총리 발언(성장 온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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