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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금융 간담회·우수기업 시상식 5일 개최…은행·중소기업 포상

우리은행·한국남동발전 장관상, 태솔이엔지·부경금속·하우스사라 원장상…유공자 7명 표창도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금융 간담회·우수기업 시상식 5일 개최…은행·중소기업 포상
기후·에너지·환경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오는 5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 간담회와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연다.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간담회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가량 발행기관과 협업기관 관계자 20명 안팎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참석자들은 녹색·전환금융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받고, 사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전달한다. 이를 토대로 중소·중견기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녹색·전환투자를 확대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은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신용을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접목해 발행하는 증권이다.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 사업의 주요 성과와 참여기업들의 활용 경험도 공유된다.

이어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녹색채권 발행으로 녹색투자 확대에 기여한 우리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적극 참여한 태솔이엔지, 부경금속, 하우스사라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한다. 녹색투자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진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녹색금융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계 녹색전환을 뒷받침할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11.05
  2. 정부·공공행사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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