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익 4007억…전년比 24%↑
당기순이익은 4018억원으로 91.6%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을 웃돌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조268억원, 영업이익 400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지만 직전 2분기(4290억원)와 비교하면 6.6% 줄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나 전분기보다는 6.2% 감소하며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당기순이익은 4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6% 늘며 영업이익 증가 폭을 크게 웃돌았다.
3분기까지 누계로는 매출액 27조604억원, 영업이익 1조1873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10.4%, 26.8% 늘어난 규모로, 분기 실적이 주춤한 와중에도 1~3분기 누적으로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철강원료와 전기차 부품, 구동모터코아, 팜오일·식량 등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미얀마 가스전·LNG 터미널·발전 등 에너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소재 사업이 86.6%, 에너지 사업이 13.4%였다.
상반기까지 사업부문별로는 소재 사업이 매출 21조2350억원, 영업이익 3799억원을, 에너지 사업이 매출 2조4266억원, 영업이익 3969억원을 각각 냈다. 연결조정 후 전사 기준으로는 매출 18조336억원, 영업이익 7865억원이었다.
회사는 오는 11월 2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열고 실적 배경과 사업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16일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사업설명회를 열고 상류가스전 인수 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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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포스코인터내셔널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2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2
- 기타3분기 실적 설명회 일정· 확인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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