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709억…전분기 대비 162.5%↑
매출은 72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줄었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17.9% 늘었다.

포스코퓨처엠은 3분기 매출액 7241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270억원에서 162.5%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579억원과 비교해도 22.5% 증가했다. 다만 매출액은 전년 동기 7810억원보다 7.3% 줄었다. 전분기와 견주면 17.9% 늘어난 규모다.
양극재와 음극재를 함께 만드는 소재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분기 매출은 줄고 이익은 늘어난 흐름을 보였다.
3분기까지 누계로는 매출액 2조672억원, 영업이익 1097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누계와 비교하면 매출은 4.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3.5% 늘었다.
회사는 최근 이차전지 소재 수주를 잇달아 따냈다. 지난 9월 SK온과 1조1000억원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10월에는 삼성SDI와 6조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8월에는 국내 배터리사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19만t 이상의 LFP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해서다.
음극재 쪽에서도 지난 3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조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내화물과 생석회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에너지소재 53.0%, 라임화성 31.2%, 내화물 1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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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포스코퓨처엠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2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2
- 기타음극재 수주· 확인 2026.11.02
- 기타LFP 양극재 시장 진출· 확인 2026.11.02
- 기타SK온 LFP 양극재 공급계약· 확인 2026.11.02
- 기타삼성SDI LFP 양극재 공급계약· 확인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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