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3Q 매출 444억…영업손실 25억으로 확대
전년 동기 4억원 손실에서 적자 폭 커져…상반기 누계 영업손실은 86억원

지씨셀은 3분기 매출액 444억원, 영업손실 25억24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직전 분기 416억원보다 6.6%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450억원과 견주면 1.5% 줄었다. 영업손실은 직전 분기 10억900만원에서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나 1년 전 3억9700만원 손실과 비교해 적자 폭이 534.9% 확대됐다.
3분기까지 누계로는 매출 1233억원, 영업손실 86억4700만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275억원보다 3.3%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94억6700만원에서 8.7% 줄어드는 데 그쳤다.
자가유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를 비롯해 검체검사서비스, 제대혈보관, 바이오물류, CDMO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올해 상반기 매출 가운데 검체검사서비스가 403억원으로 51.0%를 차지했고, 이뮨셀엘씨주가 185억원(23.4%), 바이오물류가 106억원(13.4%)으로 뒤를 이었다.
순손익 지표는 부진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09억원 적자로, 직전 분기 20억4400만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1년 전 18억9100만원 손실과 비교해도 적자 폭이 477.1% 커졌다. 다만 누계 기준으로는 119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 342억원 적자에서 65.1% 개선됐다.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590억원으로 코스닥 시장 99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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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지씨셀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30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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