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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론자·징동닷컴 등 글로벌 바이어 530개사 모인다…'수출 붐업코리아' 개막

국내 기업 1400곳 참가…4500건 상담, 2억달러 계약 목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산업부, 론자·징동닷컴 등 글로벌 바이어 530개사 모인다…'수출 붐업코리아' 개막
산업·통상·제조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수출상담회인 '2026 수출 붐업코리아'가 2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론자와 징동닷컴, 미쓰비시전기 등 글로벌 기업 530곳과 국내 유망기업 1400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약 4500건의 수출 상담과 100건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해 2억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내겠다는 목표다.

2015년 첫발을 뗀 수출 붐업코리아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우리 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맞춰 참가기업의 절반 이상을 지방 소재 기업으로 배정했다. 지역의 유망 기업이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K-바이오와 K-소비재 등 신성장산업도 차세대 수출 동력으로 키운다. 바이오·화장품·식품 등 유망 분야의 글로벌 바이어 약 360개사가 참여하고, 론자와 징동닷컴 등 핵심 기업이 우리 기업과의 접점을 넓힌다. 여기에 킨텍스라는 공간과 이틀이라는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기 위해 전국 11개 주요 산업전시회와 연계하고 온라인 상담회도 연다. 대구와 충북에서는 '찾아가는 수출상담회'가 열려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의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만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제조 AI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M.AX CON'도 함께 열린다. 21일 열리는 이 행사에는 취리히공대 라파엘로 단드레아 교수와 현대자동차그룹 박민우 사장을 비롯해 IBM, 퀄컴, 포스코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AI 팩토리와 산업용 로봇·피지컬 AI, 자율 제조 등 제조 현장의 AI 도입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오른다.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은 "역사적인 수출 1조 달러 시대가 가시화되는 만큼 더 많은 산업과 지역의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모두의 수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수출 저변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출 붐업코리아가 우리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거래처를 발굴하는 기회가, 해외 바이어에게는 경쟁력 있는 한국기업과 제품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10.21
  2. 기타행사 성격(1차 출처 확인)· 확인 2026.10.21
  3. 정부·공공[발언] 강감찬 무역투자실장· 확인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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