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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료혁신위, 충남서 7번째 간담회…섬 의료·병원선 논의

홍성군 보건소서 주민·의료계 참여…11월엔 생애 말 의료 주제 시민패널 공론화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복지부·의료혁신위, 충남서 7번째 간담회…섬 의료·병원선 논의
보건·의료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가 22일 충남 홍성군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과 의료현장 관계자가 참여하는 '의료 혁신을 위한 충남 지역 간담회'를 열고 도서·연안지역 의료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올해 2월부터 지역별 의료 여건과 주민들의 의료이용 경험을 직접 듣기 위해 이어온 순회 간담회의 일곱 번째 자리다. 충남의 도서·연안 지역은 지리적 특성과 해상교통 여건 탓에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워 병원선 등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지난 7월 열린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과 의료계가 체감하는 지역·필수의료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들었다. 이어서는 병원선 운영과 이동진료, 필수·응급의료 이용 여건, 의료기관 간 연계를 중심으로 도서·연안지역의 의료접근성 개선 과제를 심층 논의했다.

손영래 의료혁신추진단장은 "지역마다 의료자원과 주민들의 의료이용 여건이 다른 만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의료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 논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연명의료결정 제도를 포함한 '생애 말 의료와 돌봄 강화'를 주제로 제2차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를 연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10.22
  2.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소관 업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2
  3. 정부·공공맥락 —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재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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