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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100일 자문위 마무리…청년 AI 일자리 사업 신설

국민성장추진위원회 7차 회의 끝으로 활동 종료, 노사 합동 '신 가치체계' 선포도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한국산업인력공단, 100일 자문위 마무리…청년 AI 일자리 사업 신설
일자리·노동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외부·내부 전문가로 꾸린 자문기구 'HRDK 국민성장추진위원회'의 활동을 100일 만에 마무리하고, 그간의 논의를 경영계획과 혁신과제에 이어 붙이기로 했다.

공단은 30일 울산 중구 본부에서 위원회 제7차 회의를 열고 지난 8월 출범 이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외부의 객관적 시각과 내부 실무 경험을 함께 반영하려고 만든 자문기구로, 학계와 정부 부처, 노동조합 등에서 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참여했다. 외부와 공단 내부에서 각각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회의는 전 과정을 공단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송출했다. 논의의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 구성원의 공감대를 넓히려는 조치다. 공단은 이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며 과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HRDK 미래 대응 전략과 인공지능전환(AX)·디지털전환(DX), 국가자격 신뢰 회복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위원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청년 고용 등 국정과제의 적극적인 이행, 내부 구성원과의 소통 확대를 제언했고, 공단은 이를 각 과제의 실행계획에 반영했다.

청년 고용 쪽에서는 내년 신규 시범사업으로 '청년 AI 첫 일자리 경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일학습병행과 해외취업지원, 직무능력은행 등 기존 청년 대상 사업과 함께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춘 직무역량 지원을 넓히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과정과 논의 내용, 제언 반영 결과를 담은 최종성과도 보고됐다. 아울러 공단의 새 핵심 가치와 경영방침을 담은 '신(新) 가치체계' 선포식이 노사 합동으로 열렸다.

위원회에서 나온 개선의견은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도록 내부 실행조직인 'HRDK 혁신추진단' 등에서 경영계획과 혁신과제에 연계해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훈 이사장은 "'HRDK 국민성장추진위원회'를 통해 외부의 시선으로 공단을 돌아보고, 다양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논의된 과제들을 충실히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10.30
  2. 정부·공공발표 주체·성격· 확인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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