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아이에스티이, 에너지연과 21.9억 수소압축패키지 공급계약…매출 6.8% 규모

제주 RE100 수소 시범단지 인프라 실증사업에 참여, 내년 4월까지 설치 완료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아이에스티이, 에너지연과 21.9억 수소압축패키지 공급계약…매출 6.8% 규모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반도체 장비와 수소에너지 사업을 함께 하는 아이에스티이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21억9300만원 규모의 수소압축패키지 구매·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회사 최근 매출액 322억원의 6.8%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발주한 것으로, RE100 기반 수소 시범단지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에 수소압축패키지를 공급하고 설치하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7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대금은 계약 종료 후 100% 지급되는 조건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판매·공급 방식은 자체생산과 외주생산을 병행하고, 부가세는 별도다.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FOUP Cleaner 주축, Sorter·EFEM·PECVD 등) 제조와 수소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수소에너지 부문에서는 수소 생산·저장·출하까지 플랜트 구축 전 과정에 대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소충전소·출하센터와 수소생산설비가 주력이다.

다만 에너지사업의 매출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올해 상반기 에너지사업 매출은 15억2700만원으로 전체 매출 232억3200만원의 6.57% 수준이다.

아이에스티이는 올해 6월 'PEM 수전해 고효율 BOP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에도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계약이 포함된 제주 수소 시범단지 실증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제주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 수소 시범단지 준공과 실증 운전이 진행 중이다.

한편 아이에스티이는 올해 2분기 매출 168억5000만원, 영업이익 20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7억7000만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01% 늘고 흑자로 돌아선 성적이다.

조창현 아이에스티이 대표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매출 구성과 고객사 다변화로 창립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414억원을 보유해 하반기 성장세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아이에스티이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2
  2. 기타수소에너지 사업 내용· 확인 2026.10.12
  3. 기타대표 발언· 확인 2026.10.12
  4. 기타수소 국책과제 참여· 확인 2026.10.12
  5.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2
  6. 기타사업 배경 국책사업· 확인 2026.10.1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