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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텍 자회사 한주하이텍, 회생 이어 파산신청까지…출자금 145억 전액 손상

한주하이텍, 회생절차 개시 신청 두 달 만에 채권자 파산신청…알에프텍 자기자본 대비 7% 손실 반영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알에프텍 자회사 한주하이텍, 회생 이어 파산신청까지…출자금 145억 전액 손상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텍의 자회사 한주하이텍이 회생절차에 이어 파산신청까지 당했다. 알에프텍은 13일 한주하이텍에 대한 채권자의 파산신청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파산신청은 지난 7일 대전회생법원에 접수됐다. 한주하이텍은 앞서 지난 2일에도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상태였다. 알에프텍은 향후 관계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에프텍이 한주하이텍에 출자한 금액은 145억원으로 자기자본(2080억원)의 7%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 출자금 전액에 대해 손상차손을 인식해 장부가액이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지분 가치를 사실상 0으로 처리한 셈이다.

한주하이텍은 자본금 22억1189만원 규모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제조사로, 유리기판과 웨이퍼에 감광액을 도포하는 코터·VCD 장비와 포토 장비 등을 삼성디스플레이, 세메스 등에 납품해 왔다. 대표이사는 최성진이다.

한주하이텍은 최근 몇 달 새 대표이사가 잇따라 교체됐다. 5월 19일 임시주총에서 이정기에서 한재관으로, 6월 5일 임시주총에서 다시 최성진으로 대표가 바뀌었다. 이번 공시에 적힌 출자법인 대표자도 최성진이다.

알에프텍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데이터링크케이블(DLC), 스마트워치 충전 크래들, 5G 기지국 안테나 모듈 등 통신부품을 ODM 방식으로 공급하는 회사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알에프텍 출자법인의회생절차및파산절차관련사실등발생·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3
  2. 공시알에프텍 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3
  3. 기타한주하이텍 대표이사 교체· 확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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