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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자기주식 57만7117주 소각 결정…758억원 규모

오는 19일 소각 예정…이사회 결의로 결정됐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이마트, 자기주식 57만7117주 소각 결정…758억원 규모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이마트가 보통주식 57만71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758억원 규모다. 이번에 소각되는 주식은 회사가 이미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2759만5819주에서 줄어들게 된다.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매장 156개점, 슈퍼마켓 241개점, 편의점 5493개점, 복합쇼핑몰 8개점을 운영하는 이마트는 유통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73.7%를 차지하는 종합 소매업체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반기 매출 10조34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00억원 감소한 실적을 냈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유통업 73.7%, 식음료업 16.2%, 건설업 3.0%, 호텔레저업 2.5%, 부동산업 0.2%로 나타났다.

앞서 이마트는 SSG.COM 지분과 관련해 지난 6월 11일 이사회에서 매도청구권 행사를 결정했고, 7월 28일 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에 행사 통지를 마쳤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이마트 주식소각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5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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