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40억 유상증자…제3자배정 160만주 발행
운영자금 18억·채무상환 21억에 사용…최대주주의 최대주주 이메디슨이 전량 인수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를 운영하는 통신서비스 기업 프리티가 제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0만4주를 발행해 40억원을 조달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2500원이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18억1301만원과 채무상환자금 21억8700만원으로 나뉜다. 채무상환분은 제32회차 6억9800만원, 제35회차 3억2200만원, 제36회차 11억6700만원 등 전환사채 차입금을 갚는 데 쓰인다. 세 건의 이자율은 모두 3%다.
신주는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이메디슨이 전량 인수한다. CHEN YANG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청약일은 12일, 납입일은 20일이고 주금납입은행은 신한은행 강남중앙금융센터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1월 1일이며 11월 3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4월 30일 이사회에서 이뤄졌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1774만6333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과 기준주가는 각각 2500원으로 발행가액과 같다.
프리티는 알뜰폰 사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회사다.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242억2050만원 가운데 알뜰폰 통신서비스가 232억1276만원으로 95.8%를 차지했고, 스마트그리드 5억8472만원, 시계 8881만원이 뒤를 이었다. 한전 AMI 사업과 화장품·시계 등 유통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신주를 인수하는 이메디슨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 59억8300만원, 부채총계 60억7400만원으로 자본총계가 -91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5억3000만원이며, 같은 기간 매출액 8500만원에 당기순손익은 -6억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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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프리티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4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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