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766만주 장외매수…지분율 1.6%로↑
삼성전자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은 11억5157만주로 17.3%…직전 보고보다 3만7331주 줄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보유하던 삼성전자 주식 766만7100주를 장외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1억508만1296주로 늘었고, 소유주식 합계는 1억521만9053주(1.6%)가 됐다.
홍 전 관장은 같은 날 보유 주식 766만7100주를 장외 매도했다. 이로써 그의 보유 주식은 6531만1600주(1%)로 줄었다. 두 사람의 거래는 같은 날 같은 수량으로 이뤄졌다.
삼성전자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은 이번 보고 기준 11억5156만9659주로 발행주식총수(66억4864만9811주)의 17.3%를 차지했다. 직전 보고(11억5160만6990주·17.3%)보다 3만7331주 감소했지만 지분율은 변동이 없었다.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이달 1일자로 변동 내역이 반영됐다.
최대주주 측 지분은 삼성생명이 4억9770만4135주(7.5%)로 가장 많고, 삼성물산이 2억9881만8100주(4.5%)로 뒤를 이었다. 이 회장이 1억521만9053주(1.6%), 홍 전 관장이 6531만1600주(1%) 순이다.
이번 변동은 총수 일가 내부의 지분 이동으로, 최대주주 측 전체 보유 규모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8억4627만8608주와 종류주 8억237만1203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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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삼성전자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3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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