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47억…전년比 44%↑, 직전분기선 43%↓

매출 585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 늘었지만 2분기보다는 4.6% 줄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47억…전년比 44%↑, 직전분기선 43%↓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액 5857억원과 영업이익 34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41억원에서 44.2% 늘었지만, 직전 2분기 614억원과 견주면 43.4% 줄었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5511억원보다 6.3% 늘었으나 2분기 6140억원에 비해서는 4.6% 감소했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늘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줄어든, 방향이 엇갈린 성적표다.

다만 3분기까지 누계로 보면 성장 흐름은 유지됐다. 누계 매출액은 1조7094억원, 영업이익은 10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8.4%, 34% 늘었다.

렉라자·안티푸라민 등 의약품과 유한락스 같은 생활용품, 동물약품을 함께 만드는 유한양행은 반기보고서에서 혁신신약 렉라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용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2·제3의 렉라자 출시를 위한 중점 파이프라인 개발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27일 종가 기준 유한양행의 시가총액은 5조9482억원으로 코스피 91위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유한양행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8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8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