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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1차관, 공릉 도깨비시장 방문…추석 성수품 1,930억원 할인지원 점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살펴…전통시장 육성·안전 예산 대폭 확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이형일 1차관, 공릉 도깨비시장 방문…추석 성수품 1,930억원 할인지원 점검
재정·통화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이 추석을 앞두고 공릉 도깨비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대책과 보완대책에 따라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역대 최대인 1,930억원 규모의 성수품 할인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전년 900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성수품 공급도 18만5천톤으로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농축산물 12만1천톤과 수산물 6천톤은 이미 9월 16일까지 공급을 마쳤다.

이 1차관은 현장환급 부스를 직접 찾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상황을 살폈다. 정부는 이번 행사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부스를 통합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시스템과 번호표 키오스크를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였다. 이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참여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취급하는 시장 각 300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지원 예산도 대폭 늘린다. 2027년 예산안에는 전통시장 육성사업 427억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562억원,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 80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육성사업은 2026년 315억원보다 35.6% 늘었고, 안전관리패키지는 132억원에서 325.8% 증액됐다.

이 1차관은 "전통시장은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가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민생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집행되도록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면한 민생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과 함께 소상공인의 자생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도 중요하다"면서 "경제 회복의 온기가 소상공인을 비롯한 민생 현장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9.18
  2. 정부·공공정책 배경· 확인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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