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PG 12.6%·선불 21.9% 성장"
간편지급 16.8%·간편송금 19.8% 늘어 선불금 기반 이용 확대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서 전자지급결제대행(PG)과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 규모(일평균, 금액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21.9% 늘었다고 밝혔다.
PG 서비스 이용금액은 1조7234억원, 이용건수는 3675만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6%, 12.1% 증가했으며, 신용카드 지급대행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는 이용금액 1조5535억원, 이용건수 3922만건으로 각각 21.9%, 14.5% 늘어 PG보다 빠른 증가율을 보였다.
이같은 성장 뒤에는 간편지급 및 간편송금 이용 확대가 있었다.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금액은 1조2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었고, 이용건수도 3822만건으로 12.8% 증가했다. 제공업자 가운데 전자금융업자 비중은 선불전자지급수단을 중심으로 55.1%에서 55.4%로 소폭 확대됐다.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금액은 1조1728억원으로 19.8% 성장했으나 이용건수는 1.5% 줄었다.
2026년 6월말 기준 전자금융업자와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 업체는 총 390개로 전년 말보다 1개 줄었고, 순 업체수는 226개로 변동이 없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한국은행 중앙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확인 2026.09.18
- 정부·공공한국은행 업무· 한국은행· 확인 2026.09.18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