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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제이브이엠 최대 매출…한솔제지·슈프리마·포스코스틸리온 성장

한솔제지는 영업이익이 162.8% 늘었고 슈프리마는 순이익 증가율이 2437.2%에 달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3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포스코스틸리온·한솔제지와 코스닥 상장사 슈프리마·제이브이엠이 2분기 잠정실적을 나란히 공시했다. 병원·약국용 약품 조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제이브이엠은 연결 매출 493억원을 거두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제이브이엠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다. 매출도 3.7% 증가했으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3억원, 115억원이었다.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은 9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고, 누적 영업이익은 228억원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누적 기준 내수 매출은 217억6688만원, 수출은 237억1726만원으로 수출 비중이 52.1%였다.

제이브이엠의 해외 사업은 한미약품을 통해 북미 대리점과 유럽 자회사, 중국 시노팜 대리점으로 판매하는 구조다. 조제 시스템과 주요 소모품 외 제품이 상반기 제품별 매출을 구성했다.

한솔제지는 매출 5927억원과 영업이익 508억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9%, 영업이익은 162.8% 증가했고 순이익도 300억원으로 253.3% 늘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화장품·식품 포장용 백판지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K-컬처 확산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중국산 감열염료 공급 차질로 인한 감열지 가격 상승이 더해졌다.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 환급 효과도 실적 개선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솔제지는 국내 감열지 수요의 약 80~90%를 공급하고 북미·유럽·남미·동남아시아 등으로도 감열지를 수출하고 있다.

출입보안·근태관리 시스템을 공급하는 슈프리마는 매출 403억원과 영업이익 102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34.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89억원으로 2437.2% 뛰었다.

슈프리마에 따르면 1분기 연결 매출 311억원 가운데 수출은 261억원으로 약 84%를 차지했다. 통합보안시스템 매출이 249억원으로 대부분이었고, 바이오인식솔루션 매출은 34억원이었다.

슈프리마는 북미·유럽 전략 지역 매출 증가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향 제품 공급 확대를 사업 현황으로 제시했다. 국내 공공조달 출입보안 프로젝트 수주 매출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시장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전환에 맞춰 관련 기술 적용과 수익성 확대도 추진 중이다.

도금강판과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포스코스틸리온은 2분기 매출 2932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8%, 영업이익은 11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7억원이었다.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2982억원, 영업이익 96억원, 순이익 70억원이다. 1분기 매출 2741억원, 영업이익 59억원과 비교해도 두 지표 모두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3~5월 노후설비 교체와 6월 정기수리로 고정비가 증가했다. 다만 별도 기준 판매관리비는 1분기 145억원에서 2분기 111억원으로 줄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프린트강판과 불연·항균강판 등 디자인·기능성을 강조한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시장과 가격대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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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포스코스틸리온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2. 공시한솔제지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3. 공시제이브이엠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4. 공시슈프리마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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