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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유나이티드 순익 3094.2%↑…한컴 매출 최대·지씨셀 흑자전환

벽산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늘었고, 4곳은 30일 실적을 공시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30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상장된 4곳이 실적을 공시했다. 유나이티드는 당기순이익이 3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94.2% 늘어 가장 가파른 증가율을 보였다.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개량신약과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개발·판매하는 이 회사는 매출 772억원과 영업이익 133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9.7%, 23.6%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04억원, 108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1999년 베트남 수출을 시작한 뒤 현재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회사는 고지혈증 복합제 페노듀오캡슐을 2026년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한컴은 매출이 1200억원으로 38.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12.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1% 증가했다.

한컴에 따르면 AI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분기 및 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벽산은 매출이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늘었다. 매출은 1025억원으로 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7억3300만원으로 26.7% 증가했다.

순이익은 35억2200만원으로 15.4% 늘었다. 전년 동기 벽산의 매출은 1054억원, 영업이익은 45억2400만원, 순이익은 30억5100만원이었다.

벽산에 따르면 단열재·내장재·외장재 등 건축자재를 제조·판매하며, 연결 기준으로 주방기기·환기와 화스너·공구 사업도 운영한다. 주력 제품인 단열재와 내장재는 에너지 절감 효과와 불연 성능을 갖췄다. 건재부문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의 선행 SPEC 판촉과 기술영업 중심의 고객지향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포치료제와 검체검사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지씨셀은 2분기 매출 416억원과 영업손실 10억900만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1%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70.1% 감소했다.

지씨셀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21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모두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90억원으로 4.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1억2300만원으로 32.5% 줄었다.

지씨셀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업은 검체검사서비스 용역매출 등이었다. 이 부문 매출은 192억7500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51.6%를 차지했다.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매출은 91억2700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2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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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벽산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2. 공시유나이티드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3. 공시한컴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4. 공시지씨셀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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