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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HS효성 영업익 301.7%↑…SUN&L은 2분기 흑자전환

누보는 비료 판매 확대에 매출·순익이 동반 증가했고, 콜마비앤에이치는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이 늘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3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두 곳과 코스닥 상장사 두 곳, 총 4곳이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 가운데 SUN&L은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모두 흑자로 돌렸다.

SUN&L은 목재 유통과 생활용품 생산·판매 등을 하며 2분기 매출 2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9억원, 당기순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모두 흑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연결 매출에서 인테리어 부문 비중은 40.3%로 가장 컸다. 생활용품과 목재 부문 비중은 각각 34.8%, 23.5%였다.

HS효성은 매출 4309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9% 늘었고, 영업이익은 301.7% 뛰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연결 매출 가운데 산업자재 부문은 2463억원으로 67.1%를 차지했다. 운송주선사업 매출은 1099억원으로 30.0%였다.

누보는 매출 519억원과 영업이익 37억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7%, 11.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6억9600만원으로 383% 증가했다.

회사 측은 농협 계약 물량을 중심으로 국내 비료 매출이 커지고 해외 매출도 늘어난 점을 실적 배경으로 제시했다. 누보에 따르면 복합비료와 CRF를 제조·판매하는 이 회사의 1분기 전체 생산량은 2만1192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62.0% 늘었다.

현재 연 1만7000톤 규모의 CRF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누보는 "3분기 연 2만톤 규모 신규 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약 3만7000톤 생산체제를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미국 가정원예 기업 스콧츠로부터 타블렛 형태 식물영양제 28만개를 첫 주문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생분해 코팅비료 등록을 마쳤으며, 동남아시아와 북미를 중심으로 수출 지역과 제품군을 늘릴 방침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분기 매출 12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1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0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454억원, 영업이익은 206억원이었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ODM·OEM 방식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연결 매출에서 화장품 비중은 36.2%, 수출 비중은 35.6%였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26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코스웨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아 직접판매 시장 공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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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SUN&L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2. 공시HS효성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3. 공시누보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4. 공시콜마비앤에이치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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