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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야스 영업익 280억 흑자전환…4개사 2분기 실적 갈렸다

한독은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현대에버다임은 매출 감소에도 이익이 늘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30일 바디텍메드와 현대에버다임, 야스, 한독이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 3곳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곳 가운데 야스는 영업이익 280억원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야스의 2분기 매출은 8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8.8%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야스에 따르면 OLED 디스플레이 패널용 증착장비와 증착원을 제조·판매한다. 2026년 1분기 증착시스템 및 증착원 매출은 198억원, 부품 및 기타 매출은 129억원이었다.

야스에 따르면 같은 기간 수출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했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이며, 2026년 4월 수주한 제조장비의 납품기한은 11월 6일로 기재됐다.

한독은 제약·헬스케어 기업으로 매출 1371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9.4% 늘었다. 전년 동기 매출은 1253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26억3200만원으로 5억7200만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7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300만원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한독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사업부문별 매출은 의약품 제조·판매업이 1033억1000만원으로 가장 컸다. 시약·의료기기 부문은 192억5800만원, 기타 부문은 89억5700만원이었다.

한독에 따르면 컨슈머헬스 사업부문은 2025년 분할해 설립한 한독헬스케어로 이전됐다. 2025년 매출에는 이 사업부문의 4월까지 실적이 반영됐다.

바디텍메드는 매출 5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2억3900만원으로 10.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4억500만원으로 0.7% 줄었다.

바디텍메드에 따르면 면역진단 카트리지와 현장진단기기를 제조·판매하며, 카트리지는 전 세계 130개국에 판매한다. 현장진단기기 설치를 토대로 1회성 소모품인 카트리지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바디텍메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면역진단기기 매출은 66억1185만원으로 전년 동기 39억3720만원보다 늘었다. 카트리지는 감염성 질환과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을 진단하는 데 쓰인다.

현대에버다임은 2분기 매출 7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5%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32억200만원으로 1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6100만원으로 861.4% 증가했다.

현대에버다임에 따르면 차량·유압기계·중장비를 제조·판매한다. 2026년 1분기 누계 매출에서는 유압기계부문이 395억4400만원으로 가장 컸고, 차량사업부문은 236억8600만원, 중장비부문은 188억7600만원이었다.

현대에버다임에 따르면 해외 법인과 90여개국 150여개 해외 딜러망을 통해 수출하고 있다. 기술연구소와 R&D센터를 운영하며 제품 경쟁력과 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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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한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2. 공시바디텍메드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3. 공시현대에버다임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4. 공시야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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