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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포스코엠텍·포스코스틸리온, 2분기 실적 공시…영업익 개선

포스코엠텍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했고, 포스코스틸리온은 영업이익이 74.5% 늘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30일 2분기 실적을 공시한 포스코엠텍과 포스코스틸리온은 나란히 영업이익 개선을 알렸다. 포스코엠텍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포스코엠텍은 철강제품 포장과 철강부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로, 2분기 매출 107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0% 늘었다. 영업이익은 96억6800만원, 순이익은 77억3300만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105억원으로 19.9% 증가했다. 영업이익 121억원과 순이익 99억7000만원도 각각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포스코엠텍은 전남 1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회수한 알루미늄을 탈산제로 재자원화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약 50톤의 재활용을 목표로 한다. 권영신 포스코엠텍 경영지원실장은 "전남권역으로 자원순환 체계를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은 도금강판과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업체로, 2분기 매출 29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5% 늘었다.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74.5%, 순이익은 70억원으로 75% 증가했다.

포스코스틸리온에 따르면 2분기 매출총이익은 21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판매관리비가 149억원에서 115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이익은 63억원에서 96억원으로 늘었다. 연결 영업이익률도 2.3%에서 3.2%로 0.9%포인트 올랐다.

포스코스틸리온은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를 공급했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강재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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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포스코스틸리온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2. 공시포스코엠텍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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