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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취임 후 첫 연구기관장 간담회…"양극화 완화·민생안정 총력"

3%대 성장 가시화에 국민소득 4만불 가능성…물가·금리 부담엔 3대 사회정책 협력 당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이형일 부총리, 취임 후 첫 연구기관장 간담회…"양극화 완화·민생안정 총력"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0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8개 연구기관장을 만나 '한국경제 진단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취임 후 첫 연구기관장 간담회다.

참석자들은 5년 만에 3%대 성장이 가시화되고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이 자리했다.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와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에 따른 물가·금리 상승으로 민생 부담이 이어지고, 양극화와 잠재성장률 둔화 같은 구조적 문제도 남아 있다고 봤다. 확대된 정책 여력을 이들 문제 해결에 집중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제언이다.

이 부총리는 "성장의 성과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양극화 완화 및 민생안정, 잠재성장률 반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연구기관들이 원팀이 되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 중인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구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 "대다수 정부부처와 연구기관들이 세종에 함께 있는 만큼, 향후 경제성장전략 등 주요정책 수립 시에 핵심 이슈별로 재경부와 연구진 간 워킹그룹을 가동하는 등 실무자들끼리도 활발한 소통과 협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한주 이사장은 정부와 연구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부총리께서 취임 시 밝힌 '국민에게 필요한 답을 찾아 실행하는 재경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연구기관들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10.03
  2. 정부·공공간담회 개최 개요· 확인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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