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콘텐츠산업 정책관 2개 체제로 재편…28일부터 시행
콘텐츠 총괄과 문화산업·미디어 기반 육성 기능을 나눠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산업 정책 체계를 재편했다. 문체부는 28일부터 문화미디어산업실의 문화산업정책관과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을 콘텐츠산업정책관과 문화산업미디어정책관으로 개편해 시행한다.
콘텐츠산업정책관은 문화콘텐츠산업 총괄 기능을 맡는다. 영상·게임·출판·대중문화 콘텐츠 관련 업무도 함께 관장한다.
콘텐츠산업정책과는 문화콘텐츠산업 발전계획 수립과 부처·지방자치단체 협력, 유통구조 개선 등을 맡는다. 영화·방송영상·애니메이션은 영상방송콘텐츠산업과, 게임은 게임콘텐츠산업과가 담당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문화산업미디어정책관은 문화산업 기반과 미디어·문화기술·수출통상 업무를 총괄한다.
문체부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문화미디어산업실 하부 조직의 업무를 조정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6년 영화·게임·케이팝부터 웹툰·뮤지컬까지 제작·투자·유통을 연계해 케이-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케이-컬처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업무계획도 제시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0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